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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0일

2005년 2006. 10. 4. 20:01


한반도 지형에도

가을이 깊고 제법 쌀쌀하다.

나무가지도 옷을 벗고

겨울잠을 잘 준비를 서두른다.

무궁화 나무가 겨울잠을 자는 동안 얼지 않도록

고주서 사진작가는 뿌리에 흙을 덮어주고

나무가지를 전지도 했다.

그리고

내년에 뽑아내야할 무궁화 나무들은

파란띠를 묶었다.

하루해가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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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30일

2005년 2006. 10. 4. 19:59



한반도 지형에도

선암마을에도

단풍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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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4일 - 3

2005년 2006. 10. 4. 19:46





한반도 지형 전망대 뒤 오른쪽으로

큰 소나무가 가지를 벌리고 서있다.

이 가지 사이로 한반도 지형을 바라다 보면

마치 두 손으로 한반도 지형을 감싸고 있는것 같다.

오늘은 이 가지 사이로

선암마을을 내려다 봤다.

무엇이든

새로운 시각에서 보면

또 다른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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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4 - 2

2005년 2006. 10. 4. 19:36



한반도 지형의 명성이 많이 알려져 있음을 실감한다.

끊이지 않고 사람들이 들고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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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4일 - 1

2005년 2006. 10. 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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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8일

2005년 2006. 10. 4. 19:24



영월 서강에 우리나라를 꼭 닮은 한반도 지형이 있다니까

할아버지들도 아픈 다리를 이끌고 오셨다.

"참 좋구나"

"어찌 이리도 똑같누"

"저기가 함흥이고

저기가 평양인가?"

허 거참 신통하기도

.

.

.

.

빼어문 담배 연기를 타고

구수한 말씀들이 오갔다.

편히 앉아서 쉴 의자 하나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쪼그리고 앉아서도

한반도 지형에서

눈을 떼지 못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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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1.

올해도 무궁화 꽃이 거의 끝물입니다.

먼길을 오셔서 무궁화 핀 한반도 지형을

좀더 멋지게 촬영하고픈 마음은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은가요.

무궁화 꽃을 꺽어서 뒤로 넘겨 놓고 사진을 찍은것 같습니다.

저는 앞쪽으로 옮겨 놓고 찍었습니다.

좀더 강하게 어필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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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5.

이러면 안됩니다.

심는 사람

가꾸는 사람은

따로 있어도

우리나라 꽃을 보고 즐기는 것은

이곳을 찾는 모든분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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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1.

조성제 어린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다.

책보는 것이 특기이자 취미이다.

학교같다 오면 책가방 벗어놓기가 무섭게 책을 펼쳐든다.

밥 먹고 자는 시간 외에는 거의 책하고 논다.

오죽하면 부모님은 이러다가는 큰일나겠다 싶어 태권도 도장에 강제로 입소시켰다고 한다.

그런 성제가 오늘은 한반도 지형에서 카메라맨이 되었다.

야생화도 찍고

한반도 지형도 찍고

멋쟁이 엄마도 모델로 만들었다.

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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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1.

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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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21.

무궁화꽃이 가득 찬 렌즈 안을 보니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대작이 나온 듯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만드는 작품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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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huncheon.kbs.co.kr/program/tv3/review.htm

 

[2005.04.08] 제71회
작성일: 2005/04/09 PM 05:06:30 수정일: 2005/04/09 PM 05:08:35 작성자: 홈지기

1) 2005 희망 프로젝트! 강원도를 바꿔라!<잃어버린 강원도 이름을 찾아라!>
-[한응식PD]

강원도의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라! 이제는 브랜드 전쟁시대! 쌀부터 아파트까지 브랜드 전쟁이 시작됐다! 지역 먹을 거리도 예외는 아니다! 춘천 닭갈비, 초당 순두부, 안흥찐빵! 강원도를 대표하는 지역 먹을거리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역마다 고유의 상표는 사라지고, 서울에서도 춘천 닭갈비! 전라도에서도 춘천닭갈비~ 경상도에서도 춘천닭갈비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춘천의 고유한 상표가 사실 무분별하게 도용되고 있다는 것을 강원도민은 얼마나 알까! 무분별하게 사용하다보니 원조의 개념도 사라지고! 그 명성 또한 퇴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지역의 대표성은 사라지고, 브랜드라는 가치 또한 떨어지기 마련이다. 더 이상 춘천 닭갈비 상표의 도용을 막기 위해 특허신청이 필요할 때다. 춘천 닭갈비의 사례를 통해, 강원도의 잃어버린 고유한 이름을 되찾기 위한 강원도의 특명이 떨어졌다! 강원도의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아라!

2) 강원관광~大프로젝트! 맛! 멋! 이곳에 있다!<봄철 입맛을 잡아라! 장어구이>
-[이상용PD]

봄철 불청객이라고 하면 춘곤증! 꾸벅꾸벅~ 하루 종일 나른함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것은 계절의 변화에 미처 따라오지 못한 몸의 기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런 때 몸의 원기를 회복하고 '졸음아~ 나 살려라!'하고 춘곤증에서 벗어나는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원주로 떠난 여행! 그 첫 번째! 봄바람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방법! 말 달려 살랑살랑 손짓하는 봄바람을 잡아보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산과 들을 말 타고 달려보자! 이번에는 원기회복에 좋다는 장어구이! 장어구이는 맛과 영양 모두 뛰어난 고급식품으로 원기회복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 맛과! 말(馬)로! 춘곤증을 이기는 원주로의 여행을 떠나본다!

3) 원주 <서강 지킴이 사진 작가! 고주서씨>-[김광준PD]
영월 출신의 올해 49세 사진작가 고주서씨! 그는 10년 가까이 판운리, 섶다리, 선돌, 한반도 지형의 마을의 비경을 카메라에 담아서 서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주천리와 한반도 마을을 이어주는 섶다리 축제를 기획하는 등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그의 계획은 한반도 마을에 무궁화 심기 운동이라는데! 독도를 놓고 한일간의 분쟁으로 어지러운 이때! 고주서씨의 지칠 줄 모르는 한반도 사랑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4) 강릉 <강릉 그린 실버 악단! 전국 공연기!>-[김진수PD]
강릉을 알리는 일이면 언제나 발벗고 나서는 이들이 있으니~ 백 마디 말보다 음악으로 강릉을 알린다. 바로 그 열혈 강릉 홍보 사절단은 단원들 대부분이 6~70대 노인들로 구성된 강릉그린실버악단이다. 요즘은 강릉 홍보와 더불어서 2014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홍보로도 바쁘다. 자고로 홍보를 위해선 사람들 많은 곳을 찾아 다녀야 하는 법! 그래서 이맘때면 항상 전국 대규모 봄 축제가 열리는 곳을 찾는다! 올해도 진해와 경주, 부산에 강릉그린실버악단이 떴다. 공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동하는 중간. 중간 틈틈이 휴게소에 들러서도 공연으로 강릉 홍보에 여념이 없는데! 음악으로 젊어지니 좋고~ 강릉을 전국에 알려서 좋고~ 뜻깊은 노년을 보내고 있는 강릉그린실버악단원들의 올 봄 전국 공연기를 쫓아가 봤다!

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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