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형 전망대 뒤 오른쪽으로
큰 소나무가 가지를 벌리고 서있다.
이 가지 사이로 한반도 지형을 바라다 보면
마치 두 손으로 한반도 지형을 감싸고 있는것 같다.
오늘은 이 가지 사이로
선암마을을 내려다 봤다.
무엇이든
새로운 시각에서 보면
또 다른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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