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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www.kwnews.co.kr/nview.asp?s=201&aid=2150806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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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출신 고주서 작가 한반도지형 사진전
 
 
  2015-8-7 (금) 15면 - 김광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영월 출신인 고주서(60·사진) 사진작가의 광복 70주년 기념 영월 한반도지형 사진전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KBS춘천방송국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고 작가는 15년 넘게 한반도지형 사진만 10만 컷 이상 촬영했으며 시잔 8만여 장을 언론사와 전국에 배포하는 등 한반도 알리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전에서는 한반도지형의 4계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영월=김광희기자
 
 
  2015-8-7 (금) 15면 - 김광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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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www.kwnews.co.kr/kwnews/sokbo_view.asp?aid=AKR20150805095300062

 

영월 한반도지형 촬영만 16년째…고주서 사진작가

10일 광복 70주년 개인전…"통일 염원 상징 공간 됐으면"

2015-08-05  연합뉴스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60).

고 작가는 강원 영월 토박이다.

16년 동안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지형을 사진으로 옮겼다.

한반도지형은 서강이 굽이쳐 흘러 만든 풍경이다.

동고서저 등 우리나라 국토를 빼닮았다.

한반도지형은 2009년 이곳 행정 명칭을 서면(西面)에서 한반도면으로 바꾸게 했을 정도로 유명하다.

한반도지형을 전국에 알린 주역이 바로 고 작가다.

그의 한반도지형 사랑은 2000년 한반도지형을 관통하는 관광도로 개설 계획 반대운동으로 시작됐다.

1990년 초부터 영월을 중심으로 강원도 자연과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던 그는 이때부터 한반도지형 작품 촬영에 집중했다.

사진작품으로 한반도지형을 보존하고 전국에 알리자는 취지였다.

그동안 그가 찍은 한반도지형 사진은 슬라이드 필름으로만 10만 장이 넘는다.

고 작가는 2003년부터는 한반도지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부근에 우리 꽃 무궁화를 심기 시작했다.

애국가 가사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을 한반도지형에 재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국 사진작가와 지인 등의 동참으로 한반도지형 전망대 부근에는 2008년까지 무궁화 1천600그루가 심어졌다.

한반도지형 무궁화는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가장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린다.

고 작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반도지형 개인전'을 10일부터 16일까지 KBS 춘천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연다.

전시작품은 33점이다.

3·1 운동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을 재조명하는 의미를 담았다.

고 작가는 5일 "한반도지형이 통일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공간과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며 "한반도지형을 사진으로 전국에 알리는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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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1106452171224

 

 

허리 잘릴 뻔한 한반도지형 지키고 알린 사진작가

최종수정 2015.08.12 14:45기사입력 2015.08.12 14:45

 

영월 토박이 고주서씨 16일까지 광복 70주년 기념 한반도지형 사진전 개최

[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강원도 영월에 있는 한반도 모양 지형을 지난 15년 동안 담아온 고주서 사진작가(60)가

광복 70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전은 KBS춘천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강원도 영월 한반도지형 앞에 선 고주서 사진작가


영월 토박이인 고 작가는 2000년에 지인으로부터 이 지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12일 “나는

한반도지형이 가장 잘 보이는 포토존을 찾아내고 사진을 촬영해 언론을 통해 알렸다”고 말했다.

그가 다른 일을 제쳐놓고 이 일에 매달린 계기는 한반도지형을 가로질러 도로를 낸다는 계획이었다.

도로가 닦이면 해방 이후 전쟁을 거친 한반도처럼 이 지형도 분단된 모습이 되고 말 것이었다. 그는 “통일된

모습의 한반도지형을 꼭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 곳에 가서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고 작가의

홍보활동은 호응을 얻었고 결국 도로 개설 계획은 철회됐다.

고 작가는 “그동안 한반도지형 사진을 10만컷 이상 촬영했다”고 들려줬다. 이곳에 들른 사람들에게는

한반도지형을 배경으로 무료로 기념사진을 찍어 우편으로 부치고 이메일을 보냈다.

허리가 잘릴 뻔했던 한반도지형은 영월의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영월군은 한반도지형이 있는 행정구역의 이름인

 ‘서면’을 ‘한반도면’으로 변경했다. 문화재청은 한반도지형을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제75호로 지정했다.

 

고 작가는 한반도 지형에는 무궁화가 어울린다고 생각해 2003년부터 전망대 인근에 무궁화나무를 심었다. 그는

300그루를 식수했고 지인들과 사진작가들이 동참해 1300그루를 더 심었다. 이 가운데 토종이 아닌 600그루는

솎아내 현재 약 1000그루가 꽃을 피우고 있다.

그는 “한반도지형 일대가 우리 역사체험 민속촌으로 만들어져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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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05/0200000000AKR20150805095300062.HTML?input=1179m

 

 

영월 한반도지형 촬영만 16년째…고주서 사진작가

한반도지형과 무궁화

 

한반도지형과 무궁화(영월=연합뉴스) 광복 70주년을 맞아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지형 전망대에

무궁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사진은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 씨가 지난 1일 촬영했다.

(고주서 작가 제공)

 

10일 광복 70주년 개인전…"통일 염원 상징 공간 됐으면"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60).

 

고 작가는 강원 영월 토박이다.

16년 동안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지형을 사진으로 옮겼다.

한반도지형은 서강이 굽이쳐 흘러 만든 풍경이다.

동고서저 등 우리나라 국토를 빼닮았다. 

한반도지형은 2009년 이곳 행정 명칭을 서면(西面)에서 한반도면으로 바꾸게 했을 정도로 유명하다. 

 

한반도지형을 전국에 알린 주역이 바로 고 작가다.

그의 한반도지형 사랑은 2000년 한반도지형을 관통하는 관광도로 개설 계획 반대운동으로 시작됐다. 

1990년 초부터 영월을 중심으로 강원도 자연과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던 그는 이때부터 한반도지형 작품 촬영에 집중했다. 

사진작품으로 한반도지형을 보존하고 전국에 알리자는 취지였다.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

 

(영월=연합뉴스) '한반도지형 사진작가' 고주서(60).그는 16년 동안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한

반도지형을 사진작품으로 담았다. (고주서 작가 제공)

 

그동안 그가 찍은 한반도지형 사진은 슬라이드 필름으로만 10만 장이 넘는다.

 

고 작가는 2003년부터는 한반도지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부근에 우리 꽃 무궁화를 심기 시작했다. 

 

애국가 가사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을 한반도지형에 재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국 사진작가와 지인 등의 동참으로 한반도지형 전망대 부근에는 2008년까지 무궁화 1천600그루가 심어졌다. 

한반도지형 무궁화는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가장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린다.

 

고 작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반도지형 개인전'을 10일부터 16일까지 KBS 춘천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연다. 

전시작품은 33점이다. 

3·1 운동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을 재조명하는 의미를 담았다.

 

고 작가는 5일 "한반도지형이 통일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공간과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며 "한반도지형을

사진으로 전국에 알리는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8/05 14: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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