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2.
고주서 사진작가는 주중은 물론매주 주말이면
어김없이 한반도지형을 찾아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멋진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고
영월의 명소를 안내해 주는봉사활동을오랫동안 해 오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한반도지형을 찾은 외지의 관광객들을 위해
그가 촬영해 준 기념사진만 해도 10만장이 넘는다고 한다.
한반도 지형의 훼손을 막고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 나무를 심고 지속적으로 가꾸는 일을 해오며
한반도지형 홍보를 위해 전국에 나눠준 사진도 8만여장이넘는다고 한다.
카메라를 소지한 분은 그분들의 카메라에 멋진 사진을 직접 담아주고
카메라를 미처 가지고 오지 못한 분들은 고작가의 카메라로
한반도지형을 잘 살려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멋진 사진을 촬영해 일일이 e-mail로 전송해 주고 있다고 하니
그의 한반도 지형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는것 같다.
이 뿐만아니라 고작가는 언제 어디서나 영월을 방문한
사람들을 만나면 멋진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고
영월 관광 안내하는일을 서슴치 않는다고 한다.
멋지게 담아준 한장 한장의 기념사진이
관광객 스스로가
곧 영월을 널리 알리는 홍보하는 사람이 되고
관광홍보 자료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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