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22.
2006년 7월 9일날 고주서 사진작가가 뿌렸던 꽃씨들이 올라와
한뼘정도 자랐다가 겨울잠에 들었더니만 요즘 다시 활개를 펼쳤습니다.
메발톱과 금낭화 꽃씨를 뿌렸었는데 이 싹들은 어느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왼쪽은 오솔길 옆에서 움을 틔웠고 오른쪽은 한반도 전망대 앞에서 싹을 틔웠습니다.
여기 저기 사방에 뿌렸으니 잘만 자라준다면 사방에서 꽃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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