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내고향 대화 뜰에는 토끼풀이 지천이었다.
친구들이란 소꿉놀이 하면서 꽃반지랑 꽃시계를 만들어
서로 서로 손에 채워주던 기억이 추억처럼 떠오른다.
요즘에도 가끔씩 드라마에서 꽃반지를 만들어
선물하는 것을 보면 어린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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