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6.

2011. 9. 2.

2011. 8. 29.

2011. 9. 1

2011. 8. 28.

2011. 8. 24.

2011. 8. 16.

한반도 지형의 유명세를 나비도 알아보고 관광을 나온 모양이다.

관광객의 모자 위에 내려 앉은 나비를 고주서 사진작가가 포착했다.

2011. 8. 12.

한반도 지형에는 지난 7월 21일한송이를 피운 것을 시작으로 날마다 조금씩 더 많은 무궁화가 피고 있다.

올해는 잦은 비로 무궁화 상태가 그리 좋은편은 아니지만

고주서 사진작가가 케논 G9으로 멋지게 작품을 담아 줬다.

한반도지형의 무궁화는고주서 사진작가가 "우리나라 지형에 우리나라 꽃을 심어 한반도지형을 다녀가시는 분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하자"며 무궁화 나무 심기를 제안해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에 걸쳐 지인들과 1,600여 그루를 직접사서 심었고

흙덮기, 무궁화 나무 주변 풀베기, 전지작업, 비료주기 작업을 계속하면서 가꾸어 오고 있다.

<본 블로그 무궁화 소식 참조>

우리나라 지형에 우리나라 토종만을 고집해 홍단심, 백단심이 아닌 중국산 무궁화(흰색 카네이션 처럼 피는 꽃)

6백여그루를뽑아낼 때는 아픔이 컸다고 한다.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따라 가면 우리나라한반도지형을 볼수 있다며

오솔길에 심었던 무궁화 나무는 오며가며 사람들이 꺾어버려 지금은 한두그루만 남고 모두 없어졌다.

뿐만아니라 도로변 주차장에서 막 시작되는 오르막길 양옆에 심은 무궁화 나무는 관계기관에서

국화를 심는다고 왼쪽은 다 죽여버리고 오른쪽은 지난해 가을전지를 잘못해 모두 죽었다.

심는 사람따로 가꾸는 사람 따로 있는 것도 모자라

심어 놓은 무궁화 나무까지 죽여버리다니 안타깝기만 하다.

2011. 7. 31.

2011. 7. 24.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한반도 지형에

무궁화 백단심이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다.

안개에 살짝 가려진 한반도 지형이 마치 38선을 그어놓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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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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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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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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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30.

한반도지형 전망대 앞에메발톱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06년과 2008년도에 사진작가 고주서씨가

한반도지형으로 가는 오솔길과 전망대 앞에

뿌린 꽃씨가 꽃을 피운것입니다.

꽃씨는 영월 바우세탁소 사장님과 김형복 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

2011. 5. 30.

2011. 5. 23.

2011. 5. 22.

2011. 5. 22.

한반도지형 전망대 앞에메발톱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06년과 2008년도에 사진작가 고주서씨가

한반도지형으로 가는 오솔길과 전망대 앞에

뿌린 꽃씨가 꽃을 피운것입니다.

꽃씨는 영월 바우세탁소 사장님과 김형복 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

2011. 5. 17.

2011.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