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31일

2004년 2006. 8. 28. 01:07



한반도 지형에도 선암마을에도 단풍이 짙어갑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렇게 빈 깡통을 두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버리는 사람, 줍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은 한번쯤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담배 꽁초는 소중한 우리 산림을 한순간에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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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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