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마을이사진작가들의 끊이지 않는 발길로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고향을 지킨다는 것, 우리 전통 생활 양식을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보다 편한 곳으로 이주하고
좀더 편리한 생활 환경으로 바꾸어 가는 것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이라고 봅니다.
힘은 들었지만 이렇게 해 놓고 보니 참 좋은것 같습니다.
섶다리를 처음 본다는 사람
말만 들어 봤다는 사람
섶다리를 건너면서 그저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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