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15.

한반도 지형에서 지난 3월 31일날 심다 남은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었는데

이분들이 오셔서 따뜻한 커피와 한방차를 대접해 주셨다.

한참 힘이 들때는 한잔의 차가 큰 힘이 되기도 한다.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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