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5.

 

현숙님 안녕하세요.  이렇게도 뵙는군요.

사진으로나마 낭군님도 뵐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여전히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즐거우시다고 얼굴에 써 있네요.

멜 주소 좀 남겨주세요.

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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