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7.15.




어린시절, 선생님은 어머니처럼 아버지처럼

늘 제 그림자를 따라 다니셨습니다.

성장하는 내내 큰 힘이 되고 빛이 되었던 선생님

마치 그 옛날의그 분들을뵙는 듯 반가웠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방명록에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사진 원본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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