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1.

 

아름다운 인생을 걸어오신 분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소년 소녀를 만난것 같았어요.

 

금혼식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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