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5.

 

스승의 은혜는 끝이 없다고 하지요.

 

스승의 날이 되면 꼭 생각나는 선생님이 계시지만

너무 오랫 동안 안부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남편의 카메라 안에 담긴 두분을 보면서

새삼 선생님의 은혜를 생각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