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3.

 

요즘은 삼대가 이리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는 일도 드문것 같습니다.

다복해 보여서 너무 좋네요.

늘 오늘같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영월서강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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